닫기

Advertisements

부안군, 농작물 재해보험 농가부담율 20%→15% 인하...농가의 경제적 부담 경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822010012872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8. 22. 14: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20822142418
부안군청 청사/제공=부안군
전북 부안군은 농가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안정적 영농활동 보장을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의 지원율을 연차적으로 확대해 2025년에는 농가부담금을 제로화하겠다고 22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올해 추경편성을 통해 8월부터는 군비를 5% 인상 지원하여 농가부담율이 20%에서 15%로 줄어들 전망이다.

올해 초 관내 농가의 자부담금이 총 11억8800만 원인 점을 고려하면 25%경감된8억9200만 원만 납부하면 돼 농가 부담이 크게 줄 전망이다.

가입을 바라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보장 내용과 금액 등을 상담 후 가입하면 되는데 농작물 재해보험 농가부담금 추가지원은 8월 22일 가을감자 보험판매부터 적용된다.

군 관계자는 "보험 가입에 따른 농가의 경제 부담을 덜어주고 영농활동을 안정적으로 하도록 지방비를 추가 지원하게 됐다"며 "내년부터 농가가 보험료의 10%만 납부하고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보험에 꼭 가입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부안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면적은 지난 6월말 기준 8868㏊로, 전년 동기 6440ha의 138%를 상회하는 수준을 달성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