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랩스가 운영하는 스마트홈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베스틴'의 도어락과 월패드가 산업통상자원부 2022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디자인(GD)으로 선정됐다.
우수디자인(GD)은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자인 인증제도다.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디자인의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굿디자인 심볼을 부여한다.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된 '도어락 IDL-400'은 지난달 론칭한 제품이다. 베스틴의 슬로건 'On Life, Naturally'를 담은 제품을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사용 방식과 구조를 적용했다. 베스틴은 도어락 디자인으로 4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도어락은 WiFi 통신 기반, 보안 특화 생활가전으로 전용 앱을 통해 실시간 출입 정보, 거동 수상자 접근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도어락은 얼굴인식 모델과 지문인식 모델로 나눠져 있다.
도어락과 함께 프리미엄 스마트 월패드도 굿디자인 우수디자인을 수상했다. 월패드는 미니멀 한 디자인에 최첨단 기능을 포함해 기본적인 세대 보안과 사물인터넷(IoT) 제어, 인공지능(AI)을 통한 정보제공까지 터치스크린과 음성인식 인터페이스로 개발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HDC랩스 관계자는 "베스틴의 10년 연속 수상으로 다시 한번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권위 있는 디자인 어워드에 계속 도전하여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이고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개발을 위해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