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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온라인 방과 후 학교는 학생이 가정에서 개별 맞춤형 방과 후 프로그램을 수강해 자기 주도적 역량을 개발할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처해 만족도 높은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온라인 방과 후 학교 대상은 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으로 모집인원은 700명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26일까지 세종 e-학습터 회원가입 후에 학교별로 배정된 학급에 수강 신청하면 된다. 수강비와 활동꾸러미는 무료로 제공한다.
배정받은 온라인 방과 후 학급에서 총 9차시 한글, 과학, 역사 문화 등 소주제별 각 3차시, 차시별로 15분 내외 분량으로 콘텐츠 영상보기와 활동꾸러미를 통한 활동이 이뤄진다.
이재택 세종교육청 교육협력과장은 "온라인 방과 후 콘텐츠를 통한 시공간 제약 없는 새로운 방과 후 학교를 구현하고 시대 변화와 학생의 관심을 반영한 방과 후 학교 운영으로 학생들의 교육회복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교육청 방과 후 학교지원센터는 방과 후 학교 개인위탁 강사 운영제안서 심사 및 매칭 서비스를 제공해 학교 업무를 경감하고 방과 후 학교 운영 활성화 및 내실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