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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골농협, ‘농업·농촌발전’을 위한 유관기관 ‘농정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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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8. 2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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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철 굴비골농협장(왼쪽줄 가운데)이 최근 농업과 농촌발전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제공 = 굴비골농협
전남 영광군의 굴비골농협이 최근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25일 굴비골농협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오미화 전남도의회의원, 김한균 영광군의회 부의장, 정선우 영광군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오왕희 영광군청 농업유통과장, 장철수 법성면장, 임형표 홍농읍장, 정상철 한빛원전 지역협력차장, 강선중 영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 법인장, 굴비골농협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쌀값 폭락으로 거액 손실 예상에 따른 △이해와 공감대 조성 △지자체와 협력사업 확대 △올해 일반벼 수매를 위한 의견 청취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올해 벼값은 얼마가 될지, 얼마나 수매해줄지가 제일 궁금한 과제로 농촌의 현실이 가면 갈수록 암울하다며 허탈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남철 굴비골조합장은 "농업과 농촌발전을 위해서는 도의회·군의회와 행정, 유관기관, 농업인 모두가 공동체 인식을 가지고 힘을 모와야 한다"면서 "이번 간담회를 통해서 결집된 농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협력관계를 구축해서 농업발전요소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굴비골농협은 밭 토양미생물제제, 덤프운반장비, 개량물꼬, 현대물류화 사업, 유기질비료 지원, 건강검진, 실익지원 사업 등 6억5천만 원을 조합원들에게 지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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