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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서동욱 전남도의회의장, 이개호 의원, 강종만 영광군수, 강필구 영광군의회의장·군의원, 박원종·오미화·장은영 전남도의회의원, 성도남 농어촌공사 전남본부장·서정진 농어촌공사 영광지사장, 양재영 농업중앙회 영광군지부장·지역내 농협장, 이숙원 한여농 중앙연합회장, 김향숙 한여농 전남도연합회장, 최성화 한여농 영광군연합회장, 전남 13개 시군연합회장·농업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선언 △내·외빈 소개 △국민의례 △시상식 및 감사패 전달 △대회사(김향숙 한여농 전남도연합회장 △환영인사(최성화 한여농 영광군연합회장) △격려사(이숙원 중앙연합회장) △격려사(김영록 전남지사) △축사(이개호 국회의원, 강종만 영광군수, 서동욱 전남도의회의장, 강필구 영광군의회의장) △전남여성농업인 선언문 △퍼포먼스 △화합 명량운동회 △문화행사 △시상 및 폐회식 순으로 진행했다.
김향숙 한여농 전남도연합회장은 "현재 농업 종사 인구중 여성농업인의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고 농업관련 산업분야에서도 많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여성 농업인이 앞장서서 농업·농촌의 변화를 주도할 때 새로운 여명이 우리 여성농업인과 농업·농촌을 새롭게 비춰질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실천하며, 한여농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최성화 한여농 영광군연합회장은 "코로나19의 기나긴 터널을 지나 4년 만에 '제10회 한국여성농업인 전남도대회'를 천년의 빛 영광군에서 개최하게 돼 감개무량 하다"며 "이 대회를 통해 회원 상호간 결속을 다지고 나아가 우리 농업의 발전에 초석을 다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의 뿌리는 '여성 농업인'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목소리로 하나가 될 때 희망이 가득한 농업으로, 행복이 넘쳐나는 농촌으로 만들수 있다"고 말했다.
'제10회 한국여성농업인 전남도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위상과 책무가 커지고 있는 농업환경 변화에 발맞춰 농촌경영의 주체로서 농업발전에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임무를 자각하고 역량을 고취할 수 있는 지평을 열었다는 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