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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멜론 220만원 최고가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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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8. 2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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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경진대회 대상은 오영종씨(공음황토멜론작목반) 멜론 선정
서울 용산거주 40대...최고급 멜론 얻을 수 있어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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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가운데)가 27일 고창읍성 잔디밭 광장에서 '고창멜론 온라인 경매'행사를 공동진행하고 있다./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 멜론이 220만원 최고의 낙찰 기록을 세웠다.

28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 고창읍성 잔디밭광장에서 '고창멜론 온라인 경매'가 열렸다. 2019년 시작해 올해로 4번째를 맞은 경매행사는 고창군 공식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전국민 누구나 쉽게 댓글로 참여하고 시청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온라인 경매에 앞서 열린 멜론경진대회에서는 오영종씨(공음황토멜론작목반)의 멜론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 멜론은 온라인 경매를 통해 220만원의 낙찰가 기록을 세웠다. 오씨는 낙찰금 전액을 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전액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열린 멜론경진대회에서는 대상 외에 최재화씨(공음황토멜론작목반), 서경예씨(고창고인돌작목반)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농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최고품질 고창멜론의 명성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농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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