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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고창군청 복구지원팀장 ‘기술사 2관왕’ 탄생...토목시공기술사에 이어 건설안전기술사까지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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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8. 2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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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팀장, "토목시공기술사와 건설안전기술사를 준비하며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접목해 고창군 발전과 군민안전을 위해 최선 다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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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고창군청 안전총괄과 복구지원팀장/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청 공무원이 '토목시공기술사' 취득에 이어 올해 '건설안전기술사'까지 취득하며 '기술사' 2관왕에 올라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8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한 제127회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건설안전기술사에 합격한 고창군청 안전총괄과 김영태 복구지원팀장(48)이다.

김 팀장은 지난 2014년 토목시공기술사를 취득, 박사급에 버금가는 기술사 반열에 올랐다. 그의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건설안전기술사' 취득을 위해 공직생활을 하면서도 평일 새벽과 주말에 틈틈이 공부함으로써 필기 논술시험과 면접 구술시험을 차례로 합격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보통 국가기술자격시험은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 기능장, 기술사로 분류되며, 건설안전기술사는 건설현장의 사고와 재해예방을 위해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보유한 사람에게 부여하는 건설안전 분야의 최고 권위의 자격증이다. 더욱이 현직 공무원이 기술 분야의 고시로 불리는 기술사를 2개나 취득한 것은 매우 드물다.

김 팀장은 "수험기간 동안 모친 주순임씨의 성원과 아내 이경희씨의 내조가 합격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토목시공기술사와 건설안전기술사를 준비하며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접목해 고창군 발전과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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