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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만 영광군수, 동물위생시험소 서부지소 방문...가축전염병 차단방역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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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8. 2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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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만 영광군수(왼쪽 첫번째)가 최근 동물위생시험소 서부지소를 방문해 이용보 동물위생사업소장(맞은편)과 류철혁 서부지소장 등 관계자와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강종만 전남 영광군수는 최근 민선 8기 취임 이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와 10월부터 시작하는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동물위생시험소 서부지소를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강 군수는 이용보 동물위생시험소 소장과 류철혁 서부지소장 등 관계자와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서부지소 이전과 시설 건립의 연혁을 듣고 동물위생시험소 서부지소는 '전남도 도의원 시절부터 영광 유치를 위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였는데 이렇게 방문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가축전염병 검사기관이 영광군에 위치하고 있어 군 축산농가들은 질병의 검사의 접근성이 용이하여 치료와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서부지소가 관할하는 전남 서부 지역은 매년마다 고병원성AI가 발생하고 있으나, 영광군에서는 농가 교육과 방역활동에 노력한 결과 2014년 이후 발생하고 있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서부지소는 영광군 묘량면으로 이전한 2010년 11월부터 전남 서부지역 5개 시군의 가축 전염병 검사와 4개의 도축장에서 축산물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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