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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지난달 13일 광주 광산구더불어락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전남 목포시와 광주 북구노인종합복지관, 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건강식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다섯 번째 릴레이 봉사활동이 이어진 광주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감염 예방 차원에서 배식 봉사 대신 '한가위 온정 꾸러미'를 제작하고, 지역 어르신 가정에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김병내 광주광역시 남구청장을 비롯한 광주은행 임직원 등 총 20여명이 참여했다. 참기름, 사과, 배, 송편, 유과, 계란, 간장, 부침가루, 튀김가루 등 명절 음식 장만을 돕기 위한 구성품으로 '한가위 온정 꾸러미' 300상자를 제작했다.
'한가위 온정 꾸러미'는 광주남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어르신들의 각 가정으로 배달될 예정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이어 명절의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이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나눔 봉사의 기업문화를 지역사회에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