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 습도·온도로 보관, 연내 국내 출시
내부 조명으로 전시함처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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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LG전자는 오는 9월 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신발 관리 솔루션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LG 스타일러 슈케이스는 신발을 최적의 습도와 온도로 보관하고 작품처럼 감상할 수 있는 보관전시함이다. 내부에는 은은한 조명이 켜지고 받침대는 턴테이블처럼 360도로 회전시킬 수 있다. 슈케어 위에 설치하면 하나의 제품처럼 매끄러운 일체형 디자인으로 쓸 수 있다.
운동화나 구두, 골프화, 축구화 등 기능성 신발과 자주 신는 데일리 슈즈 등 다양한 신발을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스타일러의 특허 스팀 기술을 계승했다. 물을 끓여 만드는 트루스팀을 업계 유일하게 갖춰 신발 바깥쪽은 물론 안쪽까지 꼼꼼하게 살균·탈취한다는 설명이다. 신발 종류나 소재에 맞춰 스팀 분사량을 조절해 신발은 손상되지 않도록 하면서 무좀균, 유해물질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LG전자는 신발에 남아있는 미세한 습기와 냄새를 제거할 수 있는 '제오드라이필터'를 개발해 제품에 적용했다.
LG 스타일러 슈케어는 한 대의 신발관리기 상하칸에 다른 종류의 신발을 넣고 각각의 신발에 최적화된 맞춤 코스로 동시에 관리하는 '듀얼 케어시스템'을 구현한다. 도어 안쪽에 있는 받침대를 상하칸에 설치하면 한 번에 최대 4켤레까지 케어할 수 있다.
제품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는 'LG UP가전' 라인업으로, 슈케이스 내부 조명색을 바꿔주는 테마, 슈케어의 신규 맞춤 코스 등 새로운 기능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LG전자는 MZ세대 사이에서 명품 운동화나 한정판 등의 신발을 수집하고 SNS 등에 공유하며 개성을 표현하는 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신발을 더욱 돋보이게 보관하고 최적의 방법으로 관리해주는 솔루션을 원한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혁신 제품의 기획부터 출시 후 개선까지 참여하는 고객자문단 '엘업'과 제품을 개발했다. 또 함께 제품 실사용 테스트를 진행하고 고객 페인포인트(고객이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를 찾아 이를 제품에 반영했다.
연내 국내 먼저 출시 예정이다.
백승태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부사장)은 "의류관리기 대명사 스타일러에 이어 차세대 프리미엄 신발관리 솔루션으로 신발을 제대로 관리·보관하고 이를 통해 개성을 표현하고 싶은 고객에게 차원이 다른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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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 제품 사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8m/30d/202208300100300050018323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