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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래곤시티, 연회장 ‘랑데부’ 오픈...비즈니스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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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8. 3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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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서울드래곤시티 임직원이 신규 연회장 '랑데부' 앞에
서울드래곤시티 임직원이 지난 25일 신규 연회장 '랑데부' 앞에서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승우진 서울드래곤시티 이사(왼쭉부터)와 박태주 총괄 총지배인, 승만호 대표이사, 이민 총지배인, 오상준 총지배인, 승우용 차장 등이 참석했다./제공=호텔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
신 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가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지난 25일 커팅식을 열고 신규 연회장 '랑데부(Rendez-vous)'를 오픈했다.

30일 호텔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 에 따르면 프랑스어로 '만남과 약속'을 의미하는 '랑데부' 연회장은 약 82평 규모로 브랜드 행사, 세미나, 스몰 웨딩 등 소규모 행사와 미팅에 최적화된 공간이다.

서울드래곤시티는 국제회의와 관광을 결합한 MICE 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연회장을 마련했다. MICE 산업은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해 일반 관광산업보다 부가가치가 높다는 특징이 있다.

신규 연회장은 서울드래곤시티를 상징하는 황금색 거대 조형물 '두두(DoDo)' 동상 뒤편 야외 공간에 실버 색상의 돔(Dome·둥근 지붕) 형태로 건축됐다.
[첨부사진2] 서울드래곤시티 신규 연회장 ‘랑데부’ 내부 모습
서울드래곤시티 신규 연회장 '랑데부' 내부 모습/제공=호텔플렉스서울드래곤시티
12m에 달하는 높은 층고와 통 창은 시원한 개방감을 선사한다. 특히 통유리를 통해 용산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대형 LED 스크린으로 제작된 미디어 월을 활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내달 23일부터 이틀간 오픈하우스 형식의 웨딩 쇼 케이스를 개최해 '랑데부'만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커팅 식에는 승만호 서울드래곤시티 대표이사, 박태주 총괄 총지배인, 오상준 총지배인, 이민 총지배인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연회장 오픈을 축하했다.

박태주 총괄 총지배인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라는 난관에 봉착했던 시기에도 사업 확장을 착실히 준비한 결과, 신규 연회장 '랑데부'를 선보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최대 49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컨벤션 시설을 갖추고 다양한 세미나와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해온 서울드래곤시티는 '랑데부' 오픈을 계기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MICE 단지로 자리 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드래곤시티는 지난 2018년 서울관광재단이 주관한 서울 마이스 위크(Seoul MICE Week)에서 서울 MICE 얼라이언스 '우수회원사'로 선정되는 등 MICE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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