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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대전충남본부, 경부선 석실육교 공사로 일부 2~3개차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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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8. 3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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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석실육교(서울방향) 298.5㎞ 공사 구간도./제공=도공대전충남본부
대전 한국도로공사(이하 도공) 대전충남본부는 경부고속도로 298.5㎞ 석실육교(서울방향) 교면재포장공사를 위해 야간시간대 일부 2~3개차로 차단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지난 6월부터 진행되는 대전충남본부 관내 교면재포장공사의 일환으로 노후화된 석실육교(서울방향)을 콘크리트로 재포장하는 것으로 고속도로 이용객의 불편최소화를 위해 야간시간대에 진행한다.

차단 일·시간은 31일 오후 7시부터 이튿날 9월 1일 오전 7시, 9월 13일 오후 7시부터 15일 오전 7시까지다. 이 기간 동안 해당 구간의 2개 차로가 차단된다.

이에 따라 도공은 퇴근시간대에 교통체증이(남청주IC~청주IC)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당 시간대엔 15번 국도로 우회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 도로전광표지판(VMS), 티맵(T-MAP) 등을 통해 교통상황 및 우회도로 안내를 제공하며,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App), 로드플러스 홈페이지 등에도 공사 안내를 병행한다.

황인준 도공 대전충남본부 구조물안전팀장은 "고속도로 이용객과 작업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불가피하게 2개차로 차단을 시행하는 것으로 고속도로 이용객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정체발생시간에는 인근 국도 15호선을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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