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의 올해 3분기 매출액릉 932억원, 영업이익 18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 다운 사이클 진행으로 인해 고객사 투자가 올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둔화될 것이라고 가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삼성전자 P3 장비 입고 지연으로 인해 이연된 매출액이 3분기에는 반영될 것"이라며 "SK하이닉스 M14, M15, M16 투자는 예정대로 집행 중"이라고 말했다.
도 연구원은 경기둔화로 인해 IT 세트 수요 부진으로 3분기 D램 평균판매가격(ASP)이 20%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마이크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다운 사이클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신규 생산능력(CAPA) 투자를 크게 줄일 것으로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메모리 반도체 투자는 공정 전환 위로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국내 반도체 장비 업체 실적에 부정적"이라며 "테스의 장비 포트폴리오가 파운드리 확장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메모리 반도체에 편중된 국내 타 장비사들 대비 주가가 양호할 것"이라며 "테스가 개발중인 파운드리 향 화학기상 증착(CVD) 장비의 매출이 일부 발생할 것. 파운드리 향 GPE(가스 에칭 장비)는 올해 내 테스트가 완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