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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156개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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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22. 08. 3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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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 로고 이미지
한국관광공사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2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156개소를 선정, 발표했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공동체의 참여를 통한 지역자원 연계 관광사업체 육성 사업이다. 선정 주민사업체를 살펴보면 사업 유형별로는 자연, 스포츠, 예술 등 지역관광 콘텐츠 체험을 소재로 하는 주민사업체가 전체의 41%, 식음 25%, 기념품 13%, 여행사 12%, 숙박 6% 순이었다.

청년주민사업체(구성원 2/3 이상이 만 39세 이하)는 전체 중 31%인 49개소가 선정됐다. 특히 '불멍' '물멍' 등을 주요 소재로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오도이촌'(경남 창원), 청년 예술가 커뮤니티를 중심이 돼 만든 작품을 관광기념품으로 판매하는 '전포굿즈샵'(부산 진구)과 같이 MZ세대를 겨냥한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눈에 띄었다.

이들 주민사업체들은 한국관광공사로부턴 최장 5년 간 최대 1억 1000만원 한도 내에서 교육·견학·컨설팅·파일럿 사업·법률/세무 등 사업체별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으뜸두레로 선정되면 별도 지원금도 받는다. 지원기간 종료 후에도 한국관광공사의 지역협력사업(광역지자체 매칭사업)을 통해 3년 간 지자체의 추가지원 기회도 받을 수 있다.

2013년도 시작된 관광두레 사업은 2021년까지 105개 기초지자체 822개 주민사업체를 발굴했다.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소개와 사업 안내는 문체부 관광두레 홈페이지,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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