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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두레는 지역 주민공동체의 참여를 통한 지역자원 연계 관광사업체 육성 사업이다. 선정 주민사업체를 살펴보면 사업 유형별로는 자연, 스포츠, 예술 등 지역관광 콘텐츠 체험을 소재로 하는 주민사업체가 전체의 41%, 식음 25%, 기념품 13%, 여행사 12%, 숙박 6% 순이었다.
청년주민사업체(구성원 2/3 이상이 만 39세 이하)는 전체 중 31%인 49개소가 선정됐다. 특히 '불멍' '물멍' 등을 주요 소재로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오도이촌'(경남 창원), 청년 예술가 커뮤니티를 중심이 돼 만든 작품을 관광기념품으로 판매하는 '전포굿즈샵'(부산 진구)과 같이 MZ세대를 겨냥한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눈에 띄었다.
이들 주민사업체들은 한국관광공사로부턴 최장 5년 간 최대 1억 1000만원 한도 내에서 교육·견학·컨설팅·파일럿 사업·법률/세무 등 사업체별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으뜸두레로 선정되면 별도 지원금도 받는다. 지원기간 종료 후에도 한국관광공사의 지역협력사업(광역지자체 매칭사업)을 통해 3년 간 지자체의 추가지원 기회도 받을 수 있다.
2013년도 시작된 관광두레 사업은 2021년까지 105개 기초지자체 822개 주민사업체를 발굴했다.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소개와 사업 안내는 문체부 관광두레 홈페이지,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본 -[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 로고 이미지](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8m/31d/20220831010032511002000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