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종만 영광군수(오른쪽 두번째)가 30일 보건소 상시 선별소를 방문하여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을 격려했다./제공 = 영광군
강종만 영광군수는 30일 코로나19 검사 등에 필요한 음압실과 엑스레이실을 겸비해 호흡기 클리닉을 운영중인 보건소 상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보건소 상시 선별진료소는 2020년 국비 지원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0억4000만 원(국비 175, 도비 53, 군비 812)으로 1층에는 상시선별진료소, 호흡기클리닉, 2층에는 화장실, 회의실, 재난물품창고로 신축해 최근 업무를 개시했다.
강 군수는 "군민의날 행사,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에 대한 긴장감이 이완되지 않도록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며 "과중한 업무로 많이 힘들지만 의료진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인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