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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의성군에 따르면 올해 저온저장고 보유 농업인, 생산자단체·작목반 등을 대상으로 전체 사업량 1만7712㎡에 2억74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과실장기저장제(1-MCP)지원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군에서는 이번 과실 장기저장제 지원사업 예산을 도 보조사업비 외에 군비 2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지원대상을 늘렸으며 오는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일반적으로 사과는 10~11월 수확해 최대 4~5개월 정도 저장이 가능하나 장기저장제를 처리하면 착색과 당도, 고유의 식감 등이 수확 당시와 동일한 상태로 보존되기 때문에 이듬해 7~8월까지도 최상의 품질로 출하가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성수기의 홍수출하 방지를 통해 의성사과 가격 안정과 품질·브랜드 가치 향상을 통한 유통활성화를 위해 기존 도비 지원사업은 물론 군 자체 예산 2억원을 추가 편성해 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