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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문화생활'(http://www.culture.go.kr/home)은 국공립 기관의 비대면 문화예술 콘텐츠를 소개하는 누리집이다. 이번에는 집밖에서도 즐길 문화행사를 폭넓게 안내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아리랑 무대, 남사당놀이, 판소리 등으로 구성된 '2022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를 9~25일 개최한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추석한마당 '한가위, 보름달 걸렸네'를 9일, 11~12일 3일간 개최하며, 관람객들은 다양한 체험 및 특별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청주는 기획전시 '전시 배달부'와 연계해 사전 모집한 가족 30팀을 대상으로 추석 특별 프로그램 '2023 나에게 보내는 미술관'을 9~12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미술관 활동에 참여하고, 추억이 담긴 사진 등을 1년 뒤에 받게 된다.
국립국악원은 10일 야외 연희마당에서 강강술래와 판굿 등 우리 음악으로 구성된 추석 공연을 무료로 개최한다.
집에서도 다양한 비대면 문화예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어느 수집가의 초대', 아르코미술관의 융·복합 예술기획 '땅속 그물 이야기', 경기문화재단 임진각 공공예술기획 '우리는 하나' 등 실감형 전시 콘텐츠가 마련됐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의 '한국의 미소 반가사유상', 신나는 전통문화 놀이 '한바탕 마당놀이-방구석 참여 잇기(챌린지)' 등 어린이 맞춤형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