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우 함평커피농장 대표가 2일 함평군 최초로 아열대 기후에서만 자란다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특화작물인 '함평커피농장' 개소식을 가졌다.
커피농장은 월야면 용암리 310번지에 위치해 있다. 주변지역은 온통 병풍처럼 산으로 둘러쌓여 있고 농장 바로 옆에는 6000여 평의 편백나무 숲속둘레길 1.5km거리 산책길이 있어 '피톤치드'가 가득하다. 계단과 경사가 없어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로 개인·가족단위 위주 테마 관광지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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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우 함평커피농장 대표(왼쪽 네번째)가 2일 커피농장을 찾은 손님들에게 커피의 재배와 수확시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신동준 기자
커피농장 정광우 대표는 "월야농협장을 지낸 농업전문가로 5년전 이곳이 천혜의 커피농장이 들어설 체적지로 확신하면서 우선 비닐하우수 200평에 원산지가 베트남인 '아라비카' 품종을 식재해 오는 10월경에 수확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향후 함평군청 특화사업과 연계해 시범농장, 커피 체험장을 운영하면서 체험·가공·판매까지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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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커피농장 카페를 찾은 손님들이 2일 커피시범농장 체험과 카페에서 커피향이 가득한 커피를 마시고 커피농장 바로 옆에 위치한 편백나무 숲속둘레길을 거닐면서 힐링하고 있다./신동준 기자
이어 "시범농장 체험과 카페에서 커피향이 가득한 커피를 마시고 농장 바로 옆에 위치한 편백나무 숲속둘레길을 거닐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힐링할 수 있는 테마관광지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