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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축제 오프라인 행사 태풍으로 안전상 문제 있으면 취소하는 걸로 기획”(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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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9. 0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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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축제 온·오프라인 통틀어 집계하는 건 전체 중 일부"
중기부, '7일간의 동행축제 첫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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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이 5일 서울 광화문에 있는 정부서울청사에서 '7일간의 동행축제 실적'을 발표하고 있다./제공=중기부
최원영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5일 "동행축제 태풍 관련해 일단 오프라인 행사는 가급적 안전상의 문제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다 취소하는 쪽으로 기획했다. 대신 온라인 행사는 좀 더 많은 판매 실적이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이날 서울 광화문에 있는 정부서울청사에서 '7일간의 동행축제 첫 실적'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며, "그저께부터 태풍이 일부 제주 지역 상륙해서 안전조치를 검토했다. 원래 부산·울산·경남 쪽에서 주말에 걸쳐서 추진하기로 했던 특별판매전은 안전상 문제 때문에 취소했다. 광주는 약간 영향권에서 비껴져 있어서 오늘 아침 오전 상황까지 보고 개최 여부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동행축제 관련해 온·오프라인 통틀어서 집계하는 것은 전체 중에서 일부다. 원칙은 공식적으로 동행축제 세일로 기획전을 했거나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매출액에 해당하면 영업 비밀을 받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어서 공식적으로 기획한 행사만을 집계하고 있다"며 "오프라인 판매점 실적은 총 6200만원이다. 지방중소기업청에서 각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판매한 것과 인천공항 면세점과 같은 정책 매장에서 특별판매전 개최한 실적을 집계한 거다. 이 수치 자체는 온라인에 비해 적은 수치라 발표할 때는 주로 온라인 채널 위주로 발표하고 있고 190억원 매출 실적도 온라인과 홈쇼핑을 통한 매출 실적을 발표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통시장 참여 관련해 "전통시장은 참여 안 한다는 개념보다는 동행축제는 전반적으로 업체에서 자발적으로 할인율이나 이벤트 등을 기획하고 있다. 전통시장은 전반적으로 중기부가 추진하고 있는 상생소비복권이나 전통시장 영수증 이벤트, 낱말 이벤트 같은 이벤트들을 통해서 소비자가 전통시장에서 물건을 구매하면 당첨 기회,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일부 전통시장에서 아직 언론 매체나 이런 것을 통해서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수는 있지만 동행축제에 동참하고 있다고 생각해 주면 된다"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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