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통시장 상인에 디지털 교육 진행·전통시장 내 무료 와이파이존 도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05010002257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9. 05. 14: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중기부, KT와 손잡고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지원
1
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왼쪽부터), 구현모 kt 대표이사, 이영 중기부 장관, 오영교 동반위 위원장이 5일 서울 중구 노보텔 엠베서더 서울 동대문호텔에서 열린 '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KT 상생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중기부
정부가 디지털 디바이스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진행해 온라인 플랫폼 입점과 사용을 돕고 전통시장 내 무료 와이파이존(WiFi Zone)을 도입해 노후 통신망 정리를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KT, 동반성장위원회, 전국상인연합회와 서울 중구에 있는 노보텔 엠베서더 서울 동대문호텔에서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KT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우선 지난달 29일 신규 발행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이 다양한 결제 플랫폼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을 위한 민관 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타 기관과 기술적, 정책적 협력 범위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이날 "비대면 거래의 핵심은 디지털화이고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정부는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국정과제 1번에 반영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오늘 협약식은 초 연결성으로 상징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역 상권 기반인 전통시장과 국가 정보 통신망의 근간인 KT를 연결하는 뜻깊은 자리로 이번 협약이 동네 상인들을 혁신형 기업가로 육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오영교 동반위 위원장은 "오늘의 상생협약은 대기업과 전통시장이 함께하는 지역공존형 포괄적 상생협력을 실천하기 위한 첫 번째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 촉진을 통해 동반성장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장관은 상생 협약식 참석에 앞서 서울 종로에 있는 광장시장을 찾아 과일, 한과, 채소 등을 직접 구입하고 전통시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7일간의 동행축제' 데일리 이벤트도 참가했다. 이날 구입한 상품들은 대전의 한 보육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 장관은 이후 이어진 광장시장 상인과의 간담회에서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전통시장 대다수가 추석 전에 복구를 완료해 다행"이라며 "다시 한번 피해 상인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하루빨리 정상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
제공=중기부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