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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홍성군에 따르면 그간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오관지구 일대에 160억의 예산을 투입해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하고 주차장, 소공원 등을 조성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주거환경개선사업의 대미인 공동주택건설에 최대 난제였던 사업인정 협의에 대한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가 통과되면서 사업에 본격적인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오관구역 공동주택건설사업은 2008년부터 시작해 정비구역 지정하고 여건과 사업 타당성 분석에 따라 여러 차례의 정비구역 변경과 문화재청 현상변경 심의 등 각종 난제를 통과했다.
군은 6개동 245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아파트)을 홍성읍 오관리 533-14번지 일원의 토지 4만8649㎡를 매입해 신축할 예정이다.
LH는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 후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보상을 추진해 2025년 공동주택 입주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군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오관지구(9리, 10리) 일원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비롯해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 다온지구 새뜰마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낙후된 주거환경을 정비했다.
또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으로 지난 6월 홍성읍 커뮤니티센터를 완성했다.
박주성 군 도시재생팀장은 "홍성의 오래된 원도심인 오관지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펼쳐왔다"며 "이번 중토위 심의 통과로 원도심 정주 여건 개선에 방점을 찍는 공동주택건설사업의 물꼬를 텄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부터 본격적인 보상을 추진해 명품 주거단지 조성으로 원도심에 인구 유입을 촉진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