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포항 남구의 이마트 포항점이 침수돼 6일 영업을 중단했다. 이마트 포항점의 지하매장은 물에 잠겨 물건과, 선물박스 등이 둥둥 떠다니고 있다. 정확한 피해액은 추산 중에 있다.
이마트 포항점 관계자는 "직원 안전을 위해 영업을 중단하고 피해 상황을 파악하겠다"며 "피해 복구를 완료한 뒤 다시 문을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영업 재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편의점 업계도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피해보고가 이어졌다.
CU는 6일 오전 8시 기준 태풍 피해 점포가 60점에 달했는데 이 중 절반이 남부 지역에 집중됐으며 일부 강원지역에서도 피해가 발생했다. GS25 역시 이날 오전 9시 기준 침수로 인해 영업을 중단한 점포가 28점에 달한다. 세븐일레븐은 태풍으로 침수와 누수 피해를 입은 점포가 30곳으로 부산 지역에 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다.
편의점의 경우는 가맹본부가 재산종합보험을 가입하고 있어 피해 금액을 보상받을 수 있다. 가맹본부는 특별재해지원금 등을 지급하고 조속히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복구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