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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 장관, ‘이야기 할머니’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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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09. 0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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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7일 문체부 서울사무소에서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사업 참여자를 만나 고령자의 사회 참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한다.

간담회에는 최길환·변진경·홍영란 '실버이야기연극배우'(이야기 할머니)를 비롯해 백현정 운현유치원 원장, 김은하 이야기 작가, 홍명순 이야기 교육 강사, 박경환 한국국학진흥원 국학진흥본부장, 심상훈 이야기할머니 사업단장 등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이야기 할머니 사업의 현장 목소리를 담아 정책을 제언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야기 할머니는 어른들이 어린이들을 무릎에 앉혀놓고 하던 전통 교육 방식을 계승해 노년 여성들이 옛이야기를 유아들에게 전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우리 전통 이야기를 세계적 한류로 키우고자 내년 예산안에 155억 원을 편성했다. 전통 이야기 해외 보급(5억5000만 원)과 이야기 공연 배틀(5억 원), 찾아가는 이야기 극단(8억5000만 원) 등 새로운 지원 사업에 20억 원을 반영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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