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민 위해 쌀 등 농산물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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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와 강풍을 동반한 이번 태풍은 지난 5일과 6일에 걸쳐 경남과 제주, 경북, 전북지역 농가에 농작물 침수와 비닐하우스 파손 등 피해를 입혔다.
손병환 회장은 이날 동남권의 태풍 피해상황을 보고 받은 데 이어, 김주양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과 최영식 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장, 황성보 동창원농협 조합장과 함께 지원대책을 논의했다.
손 회장은 또 경남 함안군 소재 태풍 피해 농가를 찾아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농업인들을 위로하는 등 현장지원을 실시했다.
그는 경남도청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만나 피해농가 일손지원과 태풍피해 지원을 위한 종합금융 대책을 마련하고,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쌀과 김치 등 농산물을 기탁했다.
손병환 회장은 "농협금융은 전 계열사가 긴밀히 협조해 태풍피해가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금융은 향후 은행과 생명, 손해보험 등 소속 계열사를 통해 종합적인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태풍피해지역 복구를 위한 임직원들의 일손돕기 등 전사적인 지원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