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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태풍 ‘힌남노’ 피해 농가 현장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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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2. 09. 0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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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피해 종합금융 대책 마련
이재민 위해 쌀 등 농산물 기부
농협금융
농협금융 손병환 회장(오른쪽 두 번째)은 지난 6일 태풍 '힌남노'로 인한 경남지역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과수 피해 농가를 위문 방문했다. / 제공=농협금융그룹
농협금융그룹은 지난 6일 손병환 회장이 경남 창원시와 함안군을 방문해 이번 태풍 '힌남노'로 인한 경남지역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농가를 위문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호우와 강풍을 동반한 이번 태풍은 지난 5일과 6일에 걸쳐 경남과 제주, 경북, 전북지역 농가에 농작물 침수와 비닐하우스 파손 등 피해를 입혔다.

손병환 회장은 이날 동남권의 태풍 피해상황을 보고 받은 데 이어, 김주양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과 최영식 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장, 황성보 동창원농협 조합장과 함께 지원대책을 논의했다.

손 회장은 또 경남 함안군 소재 태풍 피해 농가를 찾아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농업인들을 위로하는 등 현장지원을 실시했다.

그는 경남도청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만나 피해농가 일손지원과 태풍피해 지원을 위한 종합금융 대책을 마련하고,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쌀과 김치 등 농산물을 기탁했다.

손병환 회장은 "농협금융은 전 계열사가 긴밀히 협조해 태풍피해가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금융은 향후 은행과 생명, 손해보험 등 소속 계열사를 통해 종합적인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태풍피해지역 복구를 위한 임직원들의 일손돕기 등 전사적인 지원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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