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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TSMC, 3분기 삼성 제치고 글로벌 반도체 1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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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2. 09. 0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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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 인사이츠 분석
연합
/사진=연합
대만 파운드리 업체 TSMC가 올 3분기 글로벌 반도체 매출 순위 1위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8일 반도체 시장조사업체 IC 인사이츠는 올해 3분기 TSMC의 반도체 매출을 전분기보다 11% 증가한 202억달러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는 전분기보다 19% 감소한 182억9000만달러로, 인텔은 1% 증가한 150억400만달러로 내다봤다.

IC 인사이츠는 올해 전 세계 IC(집적회로) 시장 성장 전망을 11%에서 7%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

이러한 전망은 하반기 메모리 시장의 붕괴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현재의 침체는 반도체 고객사들의 재고 조정에 인한 것이라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이 재고 조정 기간은 내년 초까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그동안 글로벌 반도체 1위는 삼성전자와 인텔이 다퉈왔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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