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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서울 주택가 화재 잇달아…주민 3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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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2. 09. 1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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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인 10일 오전 서울 주택가에서 화재가 연이어 발생했다.

금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43분께 금천구 시흥동의 5층짜리 빌라 5층 집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집에 있던 70대 여성과 이웃 주민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어 같은날 오전 3시13분께는 구로구 오류동의 20층짜리 아파트 6층 집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약 550만원 규모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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