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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임상병리과, 경기·강원·충청지역 대학 최초 ‘교육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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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09. 1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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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학교 임상병리과가 한국임상병리교육평가원의 '2022 상반기 한국임상병리교육평가원 시범' 인증평가에서 경기, 강원, 충청 지역 대학 최초로 '교육인증'을 획득했다.

12일 혜전대에 따르면 한국임상병리교육평가원은 지난해 6월 개원해 현재 전국에서 임상병리(학)과가 개설돼 있는 54개 대학에서 시행중인 임상병리학과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고 국내·외 보건의료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임상병리사를 배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관리하고 있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임평원 시범 인증평가는 전국의 54개 임상병리(학)과 대학 중 경운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혜전대학교 임상병리과 등 3개 대학이 선정돼 인증심사를 실시했다.

심사는 대학의 비전과 운영체계, 교육과정, 교수, 학생, 교육환경, 교육성과 등 6개 영역에 대해 30개 평가항목으로 자체평가 보고서를 바탕으로 교수와 임상현장의 산업체 인사들의 현장 방문 평가 와 핵심기본역량기술평가로 이뤄졌다.

혜전대학교 임상병리과는 모든 영역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받아 임평원에서 인증하는 기준을 충족했다.

특히 전공 교육과정의 설정과 교과목 이수체계와 이수학점, 학생지도와 학생지원 추진체계, 국가시험 합격률, 취업률, 취업률 향상에 필요한 다양한 지도 프로그램이 활발히 진행돼 학과 경쟁력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혜전대학교 임상병리과는 국가고시 전국 최상위권 합격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10년간의 졸업생을 배출해 전국의 주요 대학병원의 정규직으로 취업했다.

또 대한임상병리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교육과 취업 등 여러 분야에서 지원을 받고 있으며 이원의료재단, 대형 검사의료센터와 협약을 체결해 취업기회를 증대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임상병리학과와 내년도 신입생부터 무시험 전형으로 편입할 수 있는 협약도 체결했다.

이동섭 혜전대학교 임상병리학과 학과장은 "생명과학과 의과학 전문지식, 실무능력을 함양해 모든 임상검사 분야에서 능동적이며 전문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임상병리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교육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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