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고창유치' 서명운동도 전개
 | clip20220912092451 | 0 | | 9일 무장면 애향회 주관으로 '제34회 추석맞이 무장면민 노래자랑'이 무장읍성 광장에서 열려 각 마을을 대표한 한 주민이 노래 실력을 뽐내고 있다./제공 = 고창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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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무장면이 '제34회 추석맞이 면민 노래자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노래자랑은 지난 9일 무장면 애향회 주관으로 무장읍성 앞 광장에서 열려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재외군민과 면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천명훈, 연예진 등 유명가수가 출연했다.
각 마을을 대표한 주민 20여명이 노래 실력을 겨뤘고, 대형 냉장고, TV, 세탁기 등 풍성한 경품 추첨으로 무장면민과 재외군민에게 흥겨움을 선물했다.
 | clip20220912094354 | 0 | | 심덕섭 고창군수(오른쪽 여섯번째)가 9일 '제34회 추석맞이 무장면민 노래자랑'에 참석해 무장읍성 앞에서 '갯벌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고창유치'를 위한 홍보를 펼친 후 관계자·면민들과 화이팅을 외치면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고창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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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행사에서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갯벌'의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보전관리 및 세계적인 생태거점을 마련하고자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고창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김광안 무장애향회장은 "민족의 추석명절 고향을 찾아주신 재외군민 여러분과 고된 농사일로 심신이 지친 면민 여러분을 위해 흥겨움 가득한 노래자랑을 마련했다며, 무장면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면민들이 즐거운 한마당을 통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지역발전에 힘을 모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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