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총이익과 영업이익을 각각 3818억원, 848억원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7.2%, 20.8% 증가한 수준이다. 또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3762억원·영업이익 823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환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북미 시장 중심으로 글로벌 전 지역에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디지털 사업 비중 확대에 따라 영업이익률도 전년 동기 대비 0.5%포인트 개선된 8.7% 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뉴미디어 광고 시장에 대한 문제(투명성, 브랜드 가치 훼손, 개인정보 유출 등)가 부각되며, 자산 축적으로 이어지는 자체 채널 중심 광고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동사의 디지털 사업 비중은 52%까지 확대 됐는데, 디지털 사업 중 온드미디어 실적 증가가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광고 시장 니즈 지속 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지역별로 북미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0.6% 증가하며 가파를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