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만안구 안양일번가에서 '어게인 안양일번가 거리공연'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거리공연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다양한 장르의 아마추어 생활예술인과 동아리 등이 거리공연을 펼친다.
공연은 지난 7월 마술, 노래, 악기, 댄스 등 도내 아마추어 생활예술인과 동아리 등 18팀이 참여한다.
시는 이번 공연으로 안양일번가를 시민이 찾아오는 거리로 조성하고 안양의 대표적 지역상권의 명성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산호 만안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억눌린 시민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채로운 거리공연을 마련했다"며 "문화의 계절, 가을을 안양일번가에서 즐겨달라"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공연이 인근 주변 도시의 경제·문화를 이끌었던 만안구 안양일번가의 명성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단없는 안양 발전의 시작인 지역균형 발전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