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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밀란’ 창호 6종 환경부 환경표지 인증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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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9. 1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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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밀란 창호 이미지./제공=한샘
한샘은 14일 '밀란' 창호 6종이 환경부 공인 '환경표지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한샘 PVC 창호 밀란은 창 세트(유리·프로파일)와 부속품, 마감재까지 에너지 절약·친환경 제품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증명했다.

환경표지 인증은 에너지 자원의 소비를 줄이고 오염 물질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품에 환경부가 친환경 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대표적인 국가 인증 제도다. 한샘 밀란 창호는 유리·프로파일로 구성된 창 세트 뿐 아니라 부속품과 마감재 등 세심한 부분까지 높은 단열성, 기밀성 1등급, 유해물질 불검출 등 기준을 충족해 고기능·친환경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한샘은 프로파일과 유리, 하드웨어 등을 하나의 공장에서 결합하는 완성창 제조를 통해 창세트와 부속품, 마감재의 품질을 총체적으로 관리하며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 밀란 창호는 실내의 따뜻한 열이 외부로 나가는 것을 막고 외부의 냉기가 집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차단해 냉난방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샘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이 떠오르며 자연 친화적 주거공간을 만들기 위한 창호의 역할이 더욱 중요지고 있다"며 "우수한 기능과 친환경성을 갖춘 창호 제품을 선보이고 한샘의 전문 시공인력이 설치, AS까지 책임지는 서비스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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