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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예술의전당, 17일 개관 10주년 기념 ‘트로트 빅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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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09. 1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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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예술의전당 개관 10주년 기념공연 '트로트 빅 쇼(show)' 포스터./제공=천안시
충남 천안문화재단이 오는 17일 예술의전당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대공연장에서 '트로트 빅 쇼(SHOW)'를 공연한다.

14일 천안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머쥔 트로트 가수들이 대향연을 펼쳐 천안을 비롯한 충남지역 트로트 애호가들에게 양질의 대중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천상의 고음 여신 은가은, 한라봉 보이스 양지은, 트롯바비 홍지윤, 씬스틸러 별사랑 등 매력적인 보이스의 트로트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트로트 빅 쇼'는 17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 2회 진행하며 1회 공연에는 은가은, 별사랑, 앵두걸스, 려화, 이솔로몬, 홍지윤이, 2회 공연에는 별사랑, 홍지윤, 앵두걸스, 려화, 박장현, 양지은이 각각 출연해 대한민국의 트로트 파워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 관람 문의는 전화 또는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천안예술의전당 관계자는 "공연 전후 철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입장 관람객은 불편하시더라도 마스크 착용 등 공연장 방역지침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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