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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전남도당, 진보입법 조례로 지방정부 역할 높여 민생 살리는 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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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9. 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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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공영화, 돌봄조례 등 진보당 진보입법 조례 선포 기자회견 개최
진보당
진보당 전남도당이 14일 전남도의회 기자실에서 진보당 진보입법 조례 선포 기자회견 후 관계자들이 의지를 표명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이명남기자
진보당 전남도당이 14일 오전 11시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진보당 진보입법 조례 선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진보당 소속 광역,기초의원들이 함께 참석한 기자회견에 진보당전남도당 지방의원단이 올해 하반기 도의회와 시군의회에서 발의할 주요 조례 내용과 취지를 공표했다.

전남도당은 '전라남도 재생에너지 사업 공영화 지원 등에 관한 조례','돌봄복지 공공성 강화와 돌봄노동자 처우개선에 관한 조례','전라남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 조례',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조례','민주화운동 관련자 예우와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등도민의 삶과 민생을 우선하는 절박한 마음으로 진보당은 하반기에 우선 추진할 정책과제로 우리 도민의 삶에 피부로 와닿을 수 있도록 의정과 진보 입법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진보당 전남도당은 "'개발과 성장만능에서 분배와 복지로', '각자도생의 민영화에서 사회공공성을 강화하는 공영화로', '사회적 재난 앞에 도민의 기본생존권을 보장하는 것으로' 지방정부의 역할을 높여나가고자 제시하는 진보당의 가치와 방향이다"며 "중앙정부가 서민복지예산 삭감으로 거꾸로 퇴행하려 한다면, 지방정부에서라도 도민의 민생을 살리는 보루를 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보당 전남도당은 조례안을 준비하는 과정에 당사자들의 이해와 요구가 수렴되고 반영될 수 있도록 노동자와 농민, 도민들과 간담회와 토론회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성수 진보당 전남도당위원장은 "전남도의 대전환 도정은 구호만 있을뿐 내용은 없다"며 "노동자 농민의 삶 그리고 안정적인 전남의 미래를 바로세우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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