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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시군의장협의회, 14일 순천서 월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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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9. 1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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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대책 마련·전남의과대학 확정 촉구...영광불갑산상사회축제 홍보도
강필구 회장, "중앙정부와 협력과 교류를 통해 지역의 민의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이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최선 다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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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필구 전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왼쪽 일골번째)이 14일 순천에서 '제273회 전남시군의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갖고 쌀값 가격안정 대책 마련과 전남도 의과대학 설립 확정 등을 촉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의회
전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14일 순천에서 월례회의를 갖고 쌀값 가격안정 대책 마련과 전라남도 의과대학 설립 확정 등을 촉구했다.

이날 순천만국가정원 국제습지센터에서 열린 제273회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에서는 △쌀값 폭락 방지 및 가격안정 대책마련 촉구 △전라남도 의과대학 설립 확정 촉구 △국도23호선 강진~마량 구간 4차선 확포장 공사 촉구 등 주요 지역사회 현안을 논의했다.

또한 강진만춤추는갈대축제와 이달 16일부터 10일간 영광 불갑사관광지 일원에서 개최하는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등 다양한 지역행사를 홍보했다.

강필구 회장은 "지난 7월 임기 시작 후 제9대 지방의회 전반기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전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중앙정부와의 협력과 교류를 통해서 지역의 민의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이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끌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지방자치의 실질적 구현과 균형적인 국가발전을 위해 전남 각 시군의회의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매월 각 시군을 순회하며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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