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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서, 외딴마을 등 ‘치안사각지대’ 집중순찰...치안 취약지구 1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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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9. 1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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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선제적 범죄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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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서
전북 고창경찰서는 지역 읍면 치안 사각지역에 대한 정밀 진단을 실시 후 치안 취약지역 13개소를 선정해 '마을안전 순찰구역'을 운영키로 했다.

고창군 고수면 등 13개 면 대상으로 외딴마을, 독립가옥, 낮에도 외지고 으슥한 지역 등 치안 취약지역 31개소를 선정해 정기적인 순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 중 13개 장소에 대해서는'마을안전 순찰구역' 입간판을 설치하여 더욱 관심 있는 집중 순찰을 실시하는 등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마을안전 순찰구역' 운영은 농촌지역 특성상 귀농귀촌 가구, 외딴마을, 독립가옥이 증가함에 따라 거주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순찰 노선을 지정하고, 순회 방문하여 주민과 잦은 접촉을 통한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등 범죄예방을 위해 추진하게 된 것이다.

고영완 고창경찰서장은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을 위해 관내 치안 취약지역에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교통법규 및 전화금융사기 등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가시적인 순찰을 강화하여 치안 취약지역 주민들의 치안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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