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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오 영광부군수, MZ세대 공직자와 소통의 장 열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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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9. 1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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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오 영광부군수, MZ세대와 소통의 장 마련
김장오 영광부군수(오른쪽 두번째)가 영광군 MZ세대 공직자들과 '부군수와 MZ세대의 청렴 통통'이라는 주제로 소통의 장을 이어가고 있다./제공 = 영광군
김장오 영광부군수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영광군 MZ세대 공직자들과 함께 청렴생태계 조성 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부군수와 MZ세대의 청렴 통통(通通)'이라는 주제로 소통의 장을 진행한다.

18일 영광군에 따르면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 이른바 'MZ세대' 공직자가 지난 몇 년간 급증하고 있는 실정으로 세대 간 소통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됐다.

김 부군수는 중앙부처 근무 등 그간의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청렴, 반부패, 직장 내 갑질 등에 관한 다양한 사례를 들어 이들과 격의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청렴 실천을 위한 방안에 대해 토의하고, 직원들이 공직생활 중 불편한 점이나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의견을 들었다.

그러면서 "청렴실천의 시작은 친절이라며 민원인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응대하고 업무처리의 공정성과 민원인을 생각하는 사려 깊은 배려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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