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북도, 포항·경주지역 특별교부세 80억원 긴급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18010009290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09. 18. 10: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태풍 힌남노 피해 신속한 현장 복구 기대
(8-3)한국도로공사_태풍_피해_지원1
한국도로공사가 포항 지역의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살수차로 도로 청소를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경북도는 태풍 '힌남노'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포항·경주지역에 추가로 특별교부세 80억원을 확보해 긴급 지원한다.

1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응급복구비 80억원은 지난 7일 1차로 지원한 40억원과 더불어 태풍 직접 피해시설에 대한 응급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 재난 수습 비용으로 피해 지역에 투입된다.

지난 6일 상륙한 '힌남노'는 포항·경주 지역에 주택 전파 등 416동, 주택 침수 5739동, 농작물 피해 3391ha, 도로교량·상하수도·어항시설 등의 공공시설 피해 1268건 1386억원(16일 오전 7시 기준) 등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공무원·군인·경찰·자원봉사 등 누적 7만1000여명의 인력과 덤프차·양수기·살수차 등 1만2600여대의 장비를 신속하게 동원해 응급 복구에 전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황명석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는 피해지역이 안정화 될 때까지 포항·경주와 협력해 피해시설의 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최선을 다하고 신속한 현장 복구로 재산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총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