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산시, 독거 취약계층에 ‘마음챙기미’ 반려식물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19010009904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22. 09. 19. 10: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주기적인 방문과 전화로 정서적 안정 지원
다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 직원이 독거 재가복지 대상자에게 반려식물을 전달하고 있다./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독거 취약계층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마음챙기미' 반려식물 전달에 나선다.

19일 서산시에 따르면 올해 재가복지서비스 신규시책으로 추진하는 '독거 취약계층 반려식물 지원사업'은 우울증 등 정서적으로 취약한 독거 재가복지 대상자 100가구를 대상으로 집에서 손쉽게 키울 수 있는 반려식물 화분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화분을 전달하는 재가복지 담당자는 반려식물을 매개로 주기적인 방문과 전화를 통해 대상자들의 말벗 역할과 정서적 위기 상황을 파악하는 안전 확인 순찰대 역할을 한다.

시는 반려식물을 통해 또 하나의 가족을 얻는 즐거움으로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우울감과 외로움을 감소해 삶의 활력 제공에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민철 시 종합사회복지관장은 "코로나로 외출이 어려운 재가복지 대상자들이 반려식물을 통해 조금이나마 정서적 위안을 얻고 마음을 치유하는 데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취약계층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