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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드 홈은 하나의 집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려는 경향을 말한다. 먼저 한샘이 새로 출시한 소파는 △유로 502 루아 패브릭 리클라이너 △바흐 708 고다 리클라이너 △바흐 709 토브 패브릭 모듈소파 3종이다. 이 제품들은 거실이 휴식·취미·재택근무 등 다양하게 활용되는 트렌드를 반영해 어떤 형태의 거실에도 어울리는 디자인과 사용성을 갖췄다.
한샘은 식탁 신상품에도 레이어드 홈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기존의 식탁이 주방 한 켠에서 식사만을 위해 사용됐다면 이번 신상품은 재택근무·홈파티·식사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 레이어드 홈 트렌드는 수납 방식도 바꿨다. '유로 606 노아 붙박이장'과 '뮤트 옷장' 등 깔끔한 수납 솔루션을 제안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샘 관계자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며 기존에는 외부에서 하던 활동을 집에서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며 "거실은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뿐 아니라 집에서 수업을 듣는 홈 스쿨링 등 다양한 기능을 소화하는 '멀티 플레이스'의 성격이 강해졌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