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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천안시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부과·징수가 완료된 세입과 내년도 주요 세목에 대한 면밀한 징수상황 분석을 통해 올해 본예산 대비 435억원 증액된 6260억원으로 7.5%가 증가된 금액으로 최종 편성했다
주요 세입 요인은 지방소비세 세율인상분 225억원, 지방소득세 49억원 등 지방세 274억원이다.
시는 정부의 부동산 감세정책과 반도체 경기침체 등을 반영해 증가 폭을 최소화해 세입을 편성했다.
세외수입은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시 지역 시설의 사용료와 입장객 증가 등에 따른 경상적세외수입 76억원, 공유재산 매각 등 임시적세외수입 34억원, 과징금과 원인자부담금 등 지방행정제재부과금 50억원 등 160억원이다.
오병창 시 세정과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열악한 세정분야의 어려운 여건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확보한 세입은 지역경제 회복을 넘어 지속성장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체납징수 활동과 다양한 자주세원 확충을 통해 안정적인 세입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