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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인구정책위원회 통해 ‘인구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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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2. 09. 2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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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정책
경기 하남시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인구정책위원, 관련부서 부서장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제공=하남시
하남 경기 하남시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인구정책위원, 관련부서 부서장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인구정책위원회는 '저출산·고령사회정책 지원 조례'에 따라 염준호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김수연 연구교수, 문병용 하남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 정책전문가와 지역전문가, 공무원 등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위원회는 하남시 인구현황, 2022년 상반기 인구정책 추진실적, 하남시 인구정책 확대 방향에 대한 보고 후 토의를 통한 의견수렴으로 진행했다.

하남시는 위원회를 통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8개 분야 143개 사업에 대한 상반기 추진실적과 2023년 이후 인구정책 방향으로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를 통한 공보육 서비스 확대 △젊은층 인구유입에 따른 맞춤형 인구정책 확대 △출산장려를 위한 산후조리비와 출산장려금 확대 △일·가정 양립 정책 확대 등을 보고했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인구문제에 대한 공감 등을 바탕으로 다문화가족을 위한 멘토·멘티 구성 등 하남의 현실에 적합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위원회 진행을 맡은 김수연 연구교수는 "현재 하남시의 경우 신도시의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신도시와 달리 출산율이 높지 않아 혼인과 출산을 장려할 수 있는 환경조성이 중요하다"며 "일·가정 양립 정책에 대한 전폭적이고 지속적인 정책의 추진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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