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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불당 지웰푸르지오·직산부영아파트, 충남도 ‘으뜸아파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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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09. 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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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불당 지웰푸르지오·직산부영아파트 2개 단지가 충남도의 '2022 그린홈 으뜸아파트'에 선정됐다.

21일 천안시에 따르면 그린홈 으뜸아파트 공모사업은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문화 조성, 에너지절약 실천,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매년 분양부문 2개 단지와 임대부문 1개 단지를 나눠 선정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으뜸아파트에 이름을 올리고 2개 단지가 모두 분양부문을 싹쓸이하는 영예를 안았다.

불당동 지웰푸르지오는 쾌적한 단지 환경과 훌륭한 조경시설,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됐다.

또 직산읍의 부영아파트는 준공 후 2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어도 타 단지에 견줄 수 없는 우수한 시설물 관리와 활발한 입주민 공동체 활동에서 높이 평가됐다.

충남도 으뜸아파트로 선정된 단지에는 우수아파트 인증서와 현판, 분양부문 3000만원, 임대부문 20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수여된 상금은 공동주택의 시설개선과 유지보수 등 공동주택 관리비용 또는 공동체 활성화사업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주민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 2개 단지가 선정돼 매우 기쁘고 그간 애써 주신 관련 단지 입주자대표회장과 관리주체 관리소장에게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천안시는 더욱 더 살기 좋은 공동주택 주거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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