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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국가예산과 신규시책 발굴 ... 2조3800여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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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9. 2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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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국가예산·신규시책 발굴 보고회 개최
국가예산, 신규시책 등 69건에 2조 3762억원 규모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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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군산시장(왼쪽)이 21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4년 국가예산 및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제공 = 군산시
전북 군산시가 새정부 기조와 새로운 도정에 발맞춰 국정과제와 도정과제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발굴한다.

군산시는 21일 군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2024년 국가예산 및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발굴된 사업은 국가예산 신규사업 18건, 2조 3661억원과 신규시책 51건, 101억원 등으로 총 2조 3762억원 규모다.

주요사업으로는 △새만금 남북3축 도로 건설사업 △하이퍼튜브 종합시험센터 구축 △저온 친환경 위판장 현대화 사업 △마한 역사문화권 중요 유적 발굴조사 △분질미 생산단지 조성사업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 등이 발굴됐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51건의 신규시책도 함께 발굴해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신규시책 사업으로 △군산교육 통합포털 구축·운영 △조부모 육아 지원사업 △소통·협업 공간 활성화 △찾아가는 주민등록 증명서 이용 설명회 △스마트 음수대 시범설치 사업 등이 보고됐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시책사업은 실현가능성, 효과성, 지역발전과의 연계성 등을 꼼꼼히 따져 신규사업으로 확정하고, 2023년 본예산 반영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또 국가예산 사업의 경우 2024년도 정부예산 편성 시기에 맞추어 신규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군산시-전북도-정치권 공조를 강화해 예산반영을 위한 정부 설득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올해 새로운 국정과제와 도정과제가 제시되고 추진되는 해인 만큼 국정과 도정의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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