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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영광군, 재영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 3년만에 ‘정기총회·야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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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9. 2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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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 조선대학교 부속고등학교 동문 26명이 24일 오전 9시20분 영광고추시장에서 정기총회·야유회 탐방지인 목포시 일대 출발에 앞서 손가락 하트를 하면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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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재영 조대부고인들이 24일 야유회 탐방지인 목포해상케이블카 북항 스테이션에서 한껏 포즈를 취하면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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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삼 재영조대부고 회장(왼쪽)과 조춘록 부회장이 24일 목포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엄지척을 하면서 즐거워하고 있다./신동준 기자
전남 영광군의 재영 조선대학교 부속고등학교 정기총회·야유회가 26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목포시 일대에서 성대하게 이뤄졌다.

이들은 오전 9시 20분 영광읍 고추시장을 출발해 △목포 해상 케이블카 유람 △삼학도 크루즈 관광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 등 주요 관광지를 탐방했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출발전 인사말에서 "재영 조대부고 출신들이 지역사회를 선도하고 군정에도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고 있어 늘 애착을 가지고 있다"며 "'군민이 주인인 시대,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어 군민에게 돌려드리겠다"면서 "군민재난지원금 1인당 100만 원을 97.5% 신청하여 23일 현재 56% 사용돼 선순환 효과로 이어져 '승수효과가 3~5배' 이르고 '군민의 자긍심이 한결 높아지고 군정 발전의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그려면서 "여기에 계신 모두가 군정에 대한 애정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면서 "오늘 야유회에 무사히 잘 다녀오셔셔 여러분의 목표가 승화될 수 있도록 많은 에너지를 담고 오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진삼 재영 조대부고 회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동문발전에 기여한 배현진 전임 회장님의 노고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동문들의 화합과 친목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여러분의 동참과 참여가 동문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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