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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안동시에 따르면 권 시장은 현장에서 진정성 있는 사후 조치 계획을 제시하며 시민이 만족하고 행정이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권시장은 강변둔치에서 파크골프를 즐기던 한 시민으로부터 파크골프장 조명 설치 건의 등을 수렴했고 태화봉 등산로에서는 태화봉 정상부 야자매트 설치 건의부터 흙먼지 털이기 수리 요청까지 소소하지만 일상 여가생활 속 다양한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권 시장의 '걸어서 시민속으로' 현장 행보에서 나온 시민들의 불편사항 중 신시장 장날 좌판 선착순 개설, 버스정보 안내시스템 수리 등이 해결 완료됐고 등산로 풀베기, 야자매트 설치, 도로포장 건 등이 추진 중에 있다.
시는 '걸어서 시민 속으로'운영 과정에서 접수된 시민 불편·민원 사항에 대해 해당 부서에서 검토 후 건의자에게 처리계획을 안내하고 분기별 처리 상황을 점검하는 등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사장되는 일이 없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
권 시장은 "개인이든 조직이든 '소통'은 갈등과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을 섬기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