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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21년 노인일자리 사업 전국 기관 평가’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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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9. 2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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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1
안산시청.
경기 안산시가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산시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1년 노인일자리 사업 전국 기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지자체와 1268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에 대한 종합적 수행 평가로 진행됐다.

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난 해 노인일자리 사업 목표 대비 120% 초과한 5274명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안산시니어클럽 등 6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협력해 15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9개의 신규 사업을 발굴, 총 69개 사업을 추진 중으로 올해 8월 말 기준 노인일자리 누적 참여자 5085명의 목표를 달성해 경기도 31개 시·군 중 실적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8월에는 안산시니어클럽, 동산노인복지관 등 2개 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총 4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기도 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경제적으로 취약한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발하게 사회에 참여하며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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