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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는 이날 "이번 조치로 소상공인들이 충분한 회복 기간을 가지고 온전한 회복에 다다를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는 남는다"며 "현재 만기 연장을 이용하는 대출금액은 124조7000억원, 상환유예 중인 금액은 16조7000억원에 달한다. 올해 9월 말 약 1000조 원에 달하는 자영업자 대출 총액의 약 15% 달하는 금액"이라고 했다.
또한 "정부는 상환유예는 최대 1년, 만기 연장은 금융권 자율협약으로 최대 3년간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 자율협약보다는 정책 취지에 맞춰 좀 더 세심한 기준이 제시되면 좋았을 것이란 아쉬움이 남는다. 소상공인이 이번 지원에서 배제되는 일이 없길 기대한다"며 "영업을 포기하며 성실하게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조치에 협조했던 소상공인들이 그로 인한 발생한 손해를 상쇄할 수 있도록 정부는 촘촘한 추가 금융지원 프로그램으로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