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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경기도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체시스 17.22%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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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09. 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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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관련주가 강세다.

체시스는 29일 오전 9시 11분 기준 전일보다 155원(17.22%) 오른 105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주로 묶이는 이글벳은 600원(11.11%) 오른 6000원에 한일사료는 270원(4.35%) 오른 648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경기 파주와 평택 돼지농장에서 ASF가 각각 발생했다.

앞서 같은 날 김포시에 있는 돼지농장에서도 ASF가 확인됐다. 28일 하루 동안에만 경기도 지역 양돈농가에서 ASF가 3건 발생한 셈이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이들 돼지를 모두 살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 현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농장 출입통제, 소독,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

또 농장 간 수평전파 차단을 위해 이날 오전 4시부터 다음달 1일 오전 4시까지 48시간 동안 경기도(강원 철원 포함), 인천, 충북, 충남, 대전, 세종의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명령을 발령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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