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격 인상은 물류비, 원재료비 등 제반 비용의 지속적인 상승에 따른 것이다. 이케아는 국제적인 공급난과 물류난이 장기화하는 가운데에서도 높은 품질의 음식을 낮은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공급망 전반에 걸친 압박이 거세짐에 따라 비용 상승에 큰 영향을 받은 일부 푸드 메뉴에 대한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케아 레스토랑과 비스트로, 스웨덴푸드마켓에서 판매되는 제품 약 10%의 가격이 다음 달 1일부터 평균 13% 인상된다. 가격 인상 영향을 받은 주요 제품은 핫도그, 통등심돈까스, 찹스테이크 등이다.
이케아 관계자는 "2025년까지 레스토랑 메뉴의 50%를 식물성 메뉴로 전환해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푸드를 통해 탄소발자국을 줄이는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