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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2 부안군민대상 수상자’...4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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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10. 0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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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열부문 윤석남씨(동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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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문 김태영씨(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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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부문 김재희씨(부안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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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부문 장영완씨(부안읍)
부안군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군민을 발굴·선정하는 '2022 부안군민대상' 수상자 4명이 최종 선정됐다.

부안군은 부안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효열·산업·공익·체육부문 4개 부문에 걸쳐 수상자를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군민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결과 총 4개부분에 4명이 접수돼 현지조사 등을 거쳤으며, 이날 심사를 통해 최종 4개 부문 4명의 수상자를 결정했다.

부문별로는 효열부문 윤석남(79)씨, 산업부문 김태영(40)씨, 공익부문 김재희씨, 체육부분 장영완(78)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효열부문 윤석남씨는 연로하고 거동이 불편한 100세 노모를 극진히 봉양함으로써 효를 실천하는 한편, 마을 주민과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는 모범적 효행자로 수상자로 결정됐다.

산업부문 김태영씨는 부안군 최초 수소연료전지 전문기업을 창업하고 고분자연료전지신뢰성평가센터 구축에 공헌하는 한편, 드론용 수소연료전지 파워팩 개발 및 상용화로 전북 첫 '아기유니콘 사업'선정, 110억원 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한 부안군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에 기여한 자로서 산업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

공익부문 김재희씨는 최근 2~3년간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역사회 협력과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한 지역사회 봉사자로서 지역사회의 사회적 약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및 나눔봉사활동 참여 봉사한 공이 인정돼 선정됐다.

체육부문 장영완씨는 2016년부터 부안군게이트볼협회장직을 수행하며 부안군 체육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생활체육 동호인의 저변확대를 위한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최종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22년 부안군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열린공감의 날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메달이 주어진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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